[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베트남 중앙은행이 재할인율을 인상했다.
17일(현지시간) 베트남중앙은행(SBV)은 웹사이트를 통해 시중은행에 대한 재할인율을 9%에서 11%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상은 지난해 11월 이후 3개월여만에 이뤄진 것이다.
SBV는 "이번 재할인율 인상은 두자릿수를 상회하는 인플레이션과 최근 동화의 평가절하에 따른 압력에 대응하기 위해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또한, "시중은행이 보유 중인 달러화의 매각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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