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8일
넥센타이어(002350)에 대해 인수합병(M&A) 이슈가 아닌 견고한 펀더멘털만으로도 살 가치가 충분하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가 1만3000원을 유지했다.
한국투자증권은
넥센타이어(002350)가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판매량 기준 점유율 2.5%로 13위에 랭크된 것에 이어 앞으로 창녕 제 2공장 건설을 통해 2012년 3000만본을 거쳐 2018년까지 6000만본으로 생산량을 늘려 메이저리거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성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고성능타이어(UHPT) 생산능력 비중이 40%로 높아 넥센타이어의 가격 결정력이 강화될 것"이라며 "올해 창녕 제2공장 건설 가속화 소식에 시장에서는 메이저 타이어업체의 투자 가능성을 점쳤지만 넥센타이어 독자적으로도 건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김소연 기자 nicks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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