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종현기자]대신증권은 유가상승으로 기업이익 증가율이 둔화되겠지만, 기본적인 기업이익은 크게 훼손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양해정 대신증권 연구원은 유가의 상승탄력 둔화로 인해 인플레잉션 압력 또한 서서히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인플레이션 등의 변수가 주가의 단기 등락에 영향을 주겠지만 기업이익만 훼손되지 않으면 주가는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양 연구원은 시장조사 기관인 톰슨로이터스 자료를 인용 한국시장에 대한 12개월 EPS변화율은 꾸준히 플러스값을 유지하고 있어 기업이이기 크게 나빠지지 않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가장 긍정적인 업종은 소재와 자동차를 중심으로 한 경기민감소비재, IT 업종 등이라며 "주가가 많이 하락했다는 측면에서 보면 은행업종의 모멘텀 역시 하반기에 부각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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