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생명 "설계사 조직 강화해 한국시장 공략"
"어린이·골드미스 등 틈새시장 노릴 것"
2011-02-16 15:55:05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안지현기자] ACE생명 브라이언 그린버그(Brian Greenberg) 대표는 16일 "설계사 조직을 대폭 강화해 한국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그린버그 대표는 이날 기자간담회를 갖고 "현재 1300여명인 설계사 수를 앞으로 5년 내에 3000~5000명 수준으로 늘릴 예정이다"고 말했다.
 
ACE생명은 스위스계 보험사인 ACE가 뉴욕생명 한국법인을 인수해 지난 1일 출범했다.
 
ACE는 세계 170여개 국에 진출해 있으며 지난해 총수입보험료는 195억달러 규모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현재 중국, 인도네시아, 대만, 태국, 베트남 등에 진출한 상태다.
 
그린버그 대표는 "앞으로 어린이와 골드미스 등 새로운 틈새시장에서 다양한 수요에 맞춰 시장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뉴욕생명 임직원의 고용승계 문제와 관련해 "21개월간의 고용승계에 대해 합의한 것은 인력감축을 전제로 한 것은 아니다"라며 "앞으로 인력 감축보다는 조직의 지속적인 성장에 초점을 맞출 방침"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안지현 기자 sandi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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