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19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유로 환율은 1.5487달러로 전날에 비해 0.48센트(0.31%) 떨어졌다.
달러/유로 환율이 장중 1.5380달러까지 떨어지면서 유로화에 대한 달러가치는 한 때 일주일 래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하지만 달러/파운드 환율이 0.43센트(0.60%) 오른 1.9716달러를 기록, 파운드화가 오르면서 유로화가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임에 따라 달러화는 유로화에 강세를 보였다.
시장관계자들은 이날 발표된 영국의 5월 소매매출이 1986년 이후 최고상승률(3.5%)을 보이면서 파운드와 유로의 매도세를 불러온 것으로 분석했다.
엔/달러 환율 역시 전날보다 0.06% 올라 107.89엔을 기록했다.
뉴스토마토 김나볏 기자 free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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