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비바생명 “전문 생명보험사로 도약”
2008-06-19 19:30:18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우리아비바생명이 19일 LIG생명을 인수한 후 첫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주주총회에서는 게빈 윌리엄 딕슨(Gavin William Dixon) 이사와 전하경 감사를 선임했다.
 
선환규 대표는 주주총회에서 올해 경영방침을 ▲ 미래 성장기반 구축 ▲ 양질의 영업조직 확충 ▲ 고객지향적인 사고 ▲ 화합된 기업문화 정착으로 정하고 이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선 대표는 “방카슈랑스와 변액보험 등 새로운 사업 포트폴리오를 추가해 미래성장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라며 “영국 아비바그룹과 우리금융지주의 판매 네트워크를 활용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모두 갖춘 전문생명보험회사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4월 우리금융그룹과 세계 5위의 영국 보험그룹인 아비바 컨소시엄이 LIG생명을 인수해 탄생한 우리아비바생명은 2007 회계연도 기준 3302억원의 수입보험료를 기록했다.
 
총자산은 1조 3809억원이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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