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英·캐나다 거래소 합병 본격 검토
2011-02-15 13:37:37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홍지영기자] 토니 클레멘트 캐나다 산업부 장관이 다음주 월요일 런던주식거래소(LSE)와 캐나다 토론토증권거래소(TSE) 운영사인 TMX그룹의 합병에 관해 본격적인 검토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1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클레멘트 장관은  "연방법에 근거해 합병에 대한 검토를 할 것"이며 "캐나다가 만족할만한 순이익이 보장돼야 통합거래소 설치를 승인할 수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그는 또 "알베르타, 브리티시 콜럼비아, 온타리오 그리고 퀘백 주 뿐만 아니라 연방 부서들과 함께 합병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그는 참여 주들이 거부권 행사 여부와 그가 참여 주들의 의견을 거부할 권리가 있는지에 대해선 입을 다물었다.
 
한편 런던거래소와 TMX는 이미 캐나다 정부와 자본시장이 만족할만한 수준으로 합병 진행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뉴스토마토 홍지영 기자 hongji091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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