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하나대투증권은 15일 기술적 반등을 이용해서 차익실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서동필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시장별 매력도가 아직은 이머징보다 선진국에 놓여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전일 보여준 반등은 기술적 반등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서 연구원은 "추세가 확연하게 전환될 수 있음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기술적 반등 이후의 행보가 중요하다"며 "언제든지 기술적으로 이중 바닥을 확인하려는 시도가 나타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서 연구원은 "이번 반등을 통해서는 일정 수준의 차익을 실현한 이후 2000선 아래에서 다시 주식을 매집하는 전략이 바람직할 것"이라며 "이 전략이 2월 이후 펼쳐질 것으로 기대되는 상승세에 동참하기에는 여유로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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