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전·월세대책, 건설업에 "긍정적"-신한투자
2011-02-14 08:42:38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지난 11일 발표된 전·월세 안정대책이 건설업체에 긍정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준공후 미분양에 대한 추가 혜택은 건설업체에 실질적인 수혜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정부는 지난 11일 ▲ 세입자 전세자금 지원 확대 ▲ 민간의 준공후 미분양 아파트에 대한 세제지원책 ▲ 보금자리 임대주택 조기 공급 등을 골자로 하는 전·월세 시장 안정 대책을 발표했다.
 
이선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번 대책의 핵심은 매입임대사업 활성화 방안"이라며 "한정된 기존의 물량에서 임대비중을 올리는 방법이 단기적으로 전세난을 해결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으로 정부도 여기에 초점을 두고 진입장벽을 크게 완화했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이번 대책 가운에 민간의 준공후 미분양 아파트에 대한 세제지원책은 건설업체에 직접적인 이익을 가져다 줄 방안으로 매우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뉴스토마토 서지명 기자 sjm070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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