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미국 탄산음료 업체 '펩시코'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펩시코는 지난해 4분기 순익이 전년동기 대비 4.8% 감소한 13억7000만 달러, 주당 85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환율 손실 등을 제외한 순익은 주당 1.05달러를 기록, 시장 예상치인 1.04달러를 상회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37% 증가한 182억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펩시코는 올해 전체 순익 전망을 전년동기 대비 8% 증가한 주당 4.46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월가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주당 4.56달러 보다 밑도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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