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사료구매자금 5000억원 추가 지원
농가지원 금리도 3%→1%로 낮춰
2008-06-19 11:00: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우정화기자] 정부가 농가 특별사료구매자금에 5000억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해 축산농민들은 다음달 1일부터 거주지역의 농협, 축협에 지원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 정부는 농가 지원금리를 현행 3%에서 1%로 낮춰 사료가격 급등에 따른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19일 농림수산식품부는 축산농가에 대해 특별사료구매자금을 1조원에서 1 5000억원으로 확대하고, 금리도 현재 3%에서 정부에서 1%, 농협이 1%씩 부담해 농가 지원금리를 1%로 낮추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별사료구매자금을 이미 지원받은 농가는 대출취급기관에 금리와 상환기간 변경을 신청하면 지원조건을 변경할 수 있다.
 
정부는 금리를 낮추는 것과 더불어 대출기간도 연장할 예정이다.
 
대출상환기간을 1년 일시 상환에서 소는 1년 거치 2년 분할상환, 돼지 기타 가축은 2년 분할상환으로 기간을 확대하기로 했다.
 
지원대상도 늘릴 방침이다.
 
현재 지원대상은 축산업등록에 참여한 소, 돼지, , 오리농가에서 사슴, , 산양, 메추리, 토끼, 타조 등 배합사료를 구매하여 급여하는 기타 가축 사육농가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뉴스토마토 우정화 기자 withyo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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