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포스코파워 인천발전소가 4조2교대로 근무방식을 변경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파워(사장 조성식)는 최근 인천발전소 근무자 찬반투표를 거쳐 기존 4조3교대에서 4조2교대로 전환했다.
4조2교대는 근무조를 4개로 편성해 2개 조는 주간과 야간으로 나누어 12시간씩 근무하고, 나머지 2개조는 휴무하는 교대 근무제도이다.
총 근로시간은 동일하지만, 휴무일수는 기존 91일에서 182일로 늘어난다.
이번 결정은 지난달 말 실시된 근무자 찬반 투표에서 82.6%의 찬성률을 기록해 도입이 확정됐다.
뉴스토마토 김영택 기자 ykim9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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