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CA 부산 비화물연대 차량 상당수 복귀"
2008-06-19 09:28:16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장원석기자]  국토해양부는 19일 "컨테이너운송자협의회(CTCA) 소속 부산지역 비화물연대 차량 1077대중 상당수가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토부는 "어제 밤 11시 CTCA와 위수탁운송업체간 협상이 타결돼 오늘 0시부터 차량 전면 운행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전체 비화물연대 차량은 1만5000대로 이중 부산지역 차량은 4000~5000대 가량 된다. 이번에 협상이 타결된 차량은 부산지역 비화물연대 위수탁 차량이다.
 
타결된 운임료는 16.5% 인상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어제 열린 화물연대와 CTCA간의 네번째 협상은 운임료 인상 수준을 높고 화물연대가 21.5%, CTCA가 16.5%를 제시하고 팽팡한 줄다리기를 하다가 결국 결렬된 바 있다.
 
국토부는 10시 현황 브리핑에서 복귀 차량수와, 운임료 인상 수준을 밝힐 예정이다.

뉴스토마토 장원석 기자 one21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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