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트너 "美경제 개선중..기업 고용 증가"
2011-02-10 09:37:05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티머시 가이트너 미국 재무부 장관이 "미국 경제가 점차 개선되고 있다"며 긍정적인 견해를 밝혔다.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가이트너 장관은 이날 워싱턴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 자리에서 "미국 경제가 강해지고 있다"면서 "기업들도 다시 고용과 투자를 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가이트너 장관은 "미국의 실업률이 향후 몇 년간 지속적으로 하락할 것"이라며 "기업들의 세금을 줄이기 위해 국민들의 세금을 늘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미 국채 금리에 대해선 "매우 낮은 수준"이라며 "미 의회가 14조2900만 달러의 정부 부채 한도를 상향 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오바마 행정부가 재정적자 감축과 경제성장 등의 내용을 담은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곧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토마토 김민지 기자 stelo7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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