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대우증권은 10일
한국가스공사(036460)에 대해 지나친 규제로 투자매력도가 낮아지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5만8000원에서 4만9000원으로 낮추고, 투자의견도 하향조정했다.
신민석 대우증권 연구원은 "정부의 안일한 대응으로 재무구조 악화가 지속되고 있다"며 "유틸리티 기업의 필수인 배당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신 연구원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예멘, 미얀마 등 자원개발 자치는 존재하지만 정부의 지나친 간섭으로 기업가치가 훼손되고 있어 보수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그는 "미수금 회수 지연, 차입증가, 배당 불확실성 확대 등 투자매력이 하락하고 있다"며 "투자자는 규제 해소로 기업가치 정상화를 기대하고 있지만 정상화로 가기에는 시간이 좀 더 필요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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