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월가 전문가들이 "올해 애플의 실적 호조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잇따라 상향 조정하고 있다.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투자기관인 캐너코드 제뉴어티는 올해 애플 목표주가를 기존 432달러에서 460달러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캐너코드 제뉴어티의 마이클 워클리 애널리스트는 "2011회계기간 중 애플 아이폰 판매량이 7480만대에 달할 것"이라며 "AT&T와 버라이즌 와이어리스를 통해 판매 호조세를 보일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니드햄사의 찰스 울프 애널리스트도 "올해 애플 아이폰의 판매량을 7500만대로 예상한다"면서 애플의 목표주가를 375달러에서 450달러로 올렸다.
한편 이날 애플의 주가는 전일대비 0.94 상승한 355.2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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