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내달초 전인대 '주목'-한화證
2011-02-09 08:31:22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한화증권은 9일 중국 금리인상이 예정된 것이라며 3월 전국인민대회에 주목할 것을 권했다. 지난 8일 중국인민은행은 기준금리인 1년 정기예금금리와 대출금리를 25bp인상했다.
 
이로써 중국의 1년 정기예금금리는 3.0%, 1년 대출금리는 6.06%가 됐다.
 
박매화 한화증권 연구원은 "중국이 금리를 인상한 원인은 물가 안정과 신규대출 속도 조절, 경기 과열 억제를 위한 것"이라며 "이는 이미 예상된 시나리오이고 3월 초까지는 추가 인상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이에 따라 시장의 관심은 오는 3월6일 열리는 전인대에서 발표될 12차 5개년계획으로 쏠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그는 "중국이 추가 긴축 정책을 펼 가능성이 있으나 금리에 덜 민감한 정부 주도의 투자와 소비의 양호한 흐름 덕에 경기 전망은 여전히 낙관적이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김소연 기자 nicks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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