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금리인상, 예견된 악재..국내시장 부담안돼"-하나證
2011-02-09 08:27:13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하나대투증권은 9일 중국 기준금리 인상에 대해 "시기가 궁금했을 뿐 중국 금리인상은 예견됐던 것"이라 밝혔다.
 
중국 인민은행은 춘절 마지막 날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다.
 
서동필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2월 물가지표가 5.3~5.4% 정도를 예상하고 있기 때문에 금리 인상은 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은 모두가 인지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서 연구원은 "금리 인상이 이머징 주식 매력 감소를 견인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을 수는 있겠지만 주식시장과 경제 상황이 따로 가는 것이 아니라면 궁극적으로 함께 우상향하는 과정이 전개될 것이라는 점을 의심할 필요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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