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장원석기자] 화물연대와 컨테이너운송사업자간의 네번재 협상도 결렬돼 파업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국토해양부 관계자는 18일 "화물연대와 CTCA간 회담은 결렬됐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화물연대에서 당초 30%의 운임 인상 주장을 21.5%까지 낮췄으나 CTCA측이 16.5%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오전 11시에 시작된 이번 네번째 협상은 양측이 서로 주장을 양보하면서 좋은 분위기가 이어졌다고 전해져 협상이 조기에 타결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됐었다.
국토부 관계자는 "양측은 아직도 협상 의지가 있으며 정부도 간접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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