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세계 2위 장난감업체 '하스브로'의 지난해 4분기 순익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하스브로는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15% 감소한 1억4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다만 주당 순이익은 99센트를 기록, 월가 예상치인 92센트 보다는 상회했다.
이처럼 하스브로의 실적이 부진한 것은 미국과 캐나다 시장의 매출이 예상 밖으로 부진했기 때문이다. 북미 시장은 하스브로 매출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세계 1위 장난감업체 '마텔'은 지난해 4분기 순익이 전년동기 대비 1% 정도 하락한 3억2520만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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