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미 상무부는 17일(현지시각) 5월 미국의 주택착공건수가 건설업체들의 공급 축소 노력으로 3.3% 감소, 97만5천 건(계절조정치)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1991년 3월 이후 최저 기록이다. 종전 전문가들은 5월 주택착공이 98만건으로 예측했었다.
5월 일반 주택착공 역시 1% 감소, 67만4천건을 기록, 17년 만에 최저치를 보였다.
한편 5월 주택착공 허가건수는 1.3% 하락해 96만9천건을 기록했으나 월가의 예상치를 웃돌았다. 5월 일반 주택착공 허가건수도 하락세를 보이며 4% 낮아진 62만3천건으로 집계됐다.
뉴스토마토 김나볏 기자 free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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