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현민기자]씨티그룹이 매각을 추진 중인 독일 소비자금융 부문의 인수후보의 윤곽이 좁혀졌다.
블룸버그통신은 17일(현지시간) 씨티그룹의 독일 소비자금융 인수후보로 도이체방크, 크레디트 뮤투엘그룹, 코메르츠방크 등 3명의 후보로 유력하다고 밝혔다.
씨티그룹이 매각을 추진 중인 독일 소비자금융 부문의 매각가는 30억~50억 유로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씨티그룹은 자금 수혈을 위해 독일의 소비자금융 부문의 분리 매각을 추진해 왔다. 그간 경영성과가 좋아 매각은 순조롭게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일 마감된 1차 입찰에서는 10여 후보가 응찰했고 2차 입찰은 오는 7월 초에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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