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 “집값 80%까지 대출해 드립니다”
2008-06-18 13:37:46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대한생명은 집값의 80%까지 대출이 가능한 ‘MI(Mortgage Insurance) 홈드림모기지론’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기존에는 금융사가 정해놓은 모기지대출 담보인정비율(LTV) 60%내에서만 대출이 가능했지만, 이 상품은 서울보증보험과 제휴를 맺어 LTV를 최대 80%까지 높였다.
 
대상은 무주택자나 1가구 1주택자로 새로 구입하는 주택이 비투기지역의 85㎡ 이하의 아파트만 적용된다.
 
적용금리는 두가지로 양도성예금증서(CD)연동형 금리를 선택하면 6월 기준 6.46~7.56%의 금리가 적용되고, 보증가입에 따른 가산금리(0.08~0.46%)가 추가된다.
 
이후 CD금리 변화에 따라 매월 적용금리가 달라진다.
 
또 고정금리로 대출받고 싶은 고객은 국고채기준 고정 후 연동금리를 선택할 수 있어, 최초 3년간은 고정금리가 적용되고 4년째부터는 매월 변동된 금리가 적용된다.
 
6월 기준 적용금리는 6.77~6.97%이며, 여기에 보증보험 가산금리 0.08~0.46%가 추가된다.
 
상환방법은 3년 거치 후 잔여기간 동안 원금에 대해 매월마다 일정금액을 상환하면 된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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