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형펀드 3년2개월만에 100조원대 '와르르'
2011-02-01 08:51:57 2011-02-01 18:02:43
[뉴스토마토 안승현기자]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사흘째 자금 순유출이 지속되면서 주식형 펀드 설정액 100조원이 무너졌다.
 
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28일 기준으로 전체 주식형펀드 설정액은 99조9373억원을 기록, 지난 2007년 11월 이후 3년 2개월 만에 100조원 아래로 내려갔다.
 
국내 주식형펀드 설정액은 2007년 11월 106조5519억원을 기록한 후 한 뒤 증가세를 이어가다가 2008년 8월 142조9391억원까지 증가한바 있다.
 
주식형펀드에서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하고 1444억원이 순유출됐으며 해외 주식형펀드도 20거래일째 순유출이 이어져 308억원이 순유출 됐다. 채권형펀드는 6523억원이 순유출 됐으며 머니마켓펀드(MMF)에는 8031억원이 순유입됐다.
 
주식형펀드의 순자산 총액은 102조766억원으로 전날보다 7813억원 감소하고, 전체 펀드의 순자산 총액도 317조7465억원으로 5338억원 줄었다.
 
 
 
뉴스토마토 안승현 기자 ahnman@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