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 저가매수 기회-LIG투자證
2011-02-01 08:42:07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LIG투자증권은 1일 현대그린푸드(005440)가 지난 4분기 적자전환했지만 1분기 영업이익 100% 성장이 예상되는만큼 지금을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한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만7000원을 유지했다.
 
LIG투자증권은 현대그린푸드의 지난 4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110.6% 상승한 1333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11.6% 떨어진 3억원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지영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영업이익 적자는 합병 관련 성과급 지급과 영업권 55억원 등이 일회성으로 반영됐기 때문"이라며 "올해 1분기부터 영업이익이 100% 신장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산업성장과 자체 영업력 강화, 푸드시스템 합병실적 반영, 영업권미상각 등 요인으로 전년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38.4%, 233% 상승해 5465억원과 43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그는 "올해 1분기부터 분기당 영업이익이 100억원 이상으로 가시적인 영업실적이 나타날 것"이라며 현재를 매수 기회로 삼으라고 조언했다.
 
 
뉴스토마토 김소연 기자 nicks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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