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IT·석유화학 '담아라'-교보證
2011-02-01 08:19:36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교보증권은 1일 코스피의 급락에도 불구하고 긍정적 흐름이 기대되는 만큼 관망의 자세로 업종별 투자전략을 구사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김동하 교보증권 연구원은 "이집트 사태가 주변국으로 확산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며 "이번주 증시에 영향력이 큰 미국 주요 경제지표들의 결과가 양호하게 전망돼 경기회복 기대 확산이 기대되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지난해 이후 외국인 20일 MA 순매수 금액 패턴 고려 할 때 이집트 사태 비확산 전제 시 외국인이 순매수를 나타낼 가능성이 크다"며 "종목 및 업종 차별화 현상 지속이 예상되는 만큼 섹터전략에 집중할 것"을 조언했다.
 
관심 업종으로는 IT, 석유화학, 은행 업종을 제시했다.
 
김 연구원은 "특히 설 연휴 이후 은행 업종에 대한 관심의 재고가 요청된다"며 "1월 중 타 업종 대비 상대적 약세로 인한 밸류에이션 매력, 2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경기선행지수 반등 기대감이 부각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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