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아시아]아시아증시 혼조세 마감
아시아증시 방향성 찾지못해
2008-06-18 08:34:33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혜림기자]17일 아시아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대만과 홍콩이 상승, 중국과 일본은 하락했다.국제유가는 하락세를 보였지만 연일 변동성을 보여 불안감을 고조시켰다.
 
중국=부동산주와 증권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급락 마감했다.강세로 출발을 하면서 등락공방을 펼친 후 소폭의 오름세가 유지되기도 했으나 결국 낙폭을 확대하며 15개월만에 최저치를 보이며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 종합지수 전일 대비 79.35포인트(2.76%) 하락한 2794.75, 선전지수는 38.07포인트(4.53%) 내린 801.97을 기록했다.
 
일본=장 초반부터 방향성을 잡지 못하고 등락을 거듭하다가 약보합권으로 장을 마쳤다. 닛케이지수는 대형주 위주로 차익매물이 출회되면서전일 대비 0.04% 내린 14348.37를 기록했다. 엔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수출주는 하향 압력을 받았다. 닛산 자동차(-1.94%), 혼다(-1.82%), 도요타(-0.88%), 캐논(-1.07%) 등이 하락 했다.

반면 일본증시에서는 미즈호파이낸셜 등 금융주가 오름세를 나타냈다.
 
대만=달러가치 하락에 따른 외국인 투자 위축 우려가 확산되며 장중반까지 약세를 보였지만, 저가매수세에 기대며 반등에 성공했다. 가권지수 전일 대비 0.4% 상승한 8201.79로 마감했다
 
홍콩=장막판까지 반전에 반전을 거듭했다. 투자자들의 관망이 지속된 가운데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28.30포인트(0.12%) 오른 23057.99로 거래를 마쳤다.중국 본토기업들로 구성된 H지수도 9.67포인트(0.08%) 상승한 12568.03으로 마감했다.
 
뉴스토마토 이혜림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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