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동양종금증권은 31일 2월 국내 증시는 선진국 경기회복과 신흥국 출구전략의 상충된 영향으로 변동성 높은 주가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코스피밴드는 2000~2180포인트로 예상했다.
김주형 동양종금증권 연구원은 "인플레 리스크에 노출된 신흥국들의 통화정책 변화가 외국인 매도세로 연결되고 있다는 점이 부담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그동안 일부 대형주들로 집중해 왔던 시각을 대기업 투자확대의 수혜가 예상되고 계절효과가 기대되는 중소형주로 이전할 필요가 있다"며 "특히 인플레 리스크와 계절효과를 고려할 때 기계, 철강금속, 운수창고, 화학, 운수장비 업종 등이 상대적으로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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