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적 단기조정 가능성..소재株 '유망'-하나證
2011-01-31 07:34:15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하나대투증권은 31일 당분간 기술적 부담으로 단기적 조정요인이 우세해 보이나 경기모멘텀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며 향후 3개월 지수전망을 1950~2200포인트로 제시했다.
 
양경식 하나대투증권 이사는 "2월 주식시장은 단기적인 조정요인이 우세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5개월 연속 상승으로 기술적인 이격부담이 높아진 가운데 신훙국을 중심으로 제기되는 인플레이션과 그에 따른 긴축우려가 부담이 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혀싿.
 
양 이사는 "하지만 조정이 장기 상승추세를 훼손할 가능성은 낮다"며 "신흥국 인플레이션 우려는 1분기를 정점으로 완화될 가능성이 높고 국내 경기모멘텀의 상승반전이 임박해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섹터전략은 산업재와 소재섹터의 비중확대와 필수소비재, 통신서비스섹터의 비중축소 의견을 내놨다. 특히 조선, 반도체, 건설, 화학 업종 등의 비중 확대를 조언했다.
 
양 이사는 "고가선종 위주의 발주가 기대되는 조선, 후발업체들의 수익성 악화와 신제품 CPU 효과로 수혜가 예상되는 반도체, 국내 부동산 저점 통과와 해외 수주 이슈가 호재인 건설업종, 폴리에스테르와 합성고무의 수요 호조세가 유지될 전망인 화학 등의 업종에 대해서 비중확대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뉴스토마토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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