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사흘째 하락세..배럴 당 134.01달러
수요감소·북해유전 생산재개 가능성에 하락
2008-06-18 08:06:52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국제유가가 사흘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7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종가는 전날보다 60센트 하락한 배럴 당 134.01달러를 기록했다.
 
경기 침체로 원유수요가 감소할 가능성이 이날 하락세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한 쿠웨이트 관리가 유가를 낮춰야 한다고 발언한 것, 화재 소식이 있었던 북해 유전이 생산재개할 가능성이 높아진 점 등이 유가 하락을 부추긴 것으로 보인다.

영국 런던 ICE 선물시장의 7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도 하락세를 보이며 전날보다 1.16달러 떨어진 배럴 당 133.55달러로 마감했다.

뉴스토마토 김나볏 기자 free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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