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황인표기자] 신한지주의 새 회장이 다음달 14일 선임된다.
신한금융 특별위원회(특위)는 29일 오전 서울 시내 호텔에서 위원 9인이 전원 참석한 가운데 6차 특위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특위에서는 지난 3주간 특위 위원과 서치펌을 통해 추천받은 20여명의 전체 후보자들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고 오후 회의에서는 후보자에 대한 추가 토론과 특위일정, 후보군 압축방식에 대한 세부논의가 진행됐다.
특위위워늘은 "도덕성, 신한과의 적합성, 업무전문성 등이 중요한 기준"이라고 말했다.
다음 달 8일 이사회 직후 열리는 7차 특위에서 심층 검증대상 후보군이 정해지고 이후 14일 8차 특위에서 최종후보가 선정된다.
현재 회장 후보로는 류시열 현 회장과 한택수 국제금융센터 이사장, 김병주 서강대 명예교수, 강만수 국가경쟁력강화위원장, 이철휘 전 자산관리공사 사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내부인사로는 이인호 전 신한금융 사장, 최영휘 전 사장, 홍성균 신한카드 부회장, 한동우 전 신한생명 부회장, 이동걸 전 신한금융투자 사장 등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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