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진선기자] 현지시각으로 17일 유럽증시는 상승했다.
뉴욕유가가 하락한 데다 전세계적 금리인상 가능성이 약화된 데 따라 투자심리가 힘을 얻었다.
영국 FTSE100지수는 전날보다 1.2% 상승한 5,861.90을 기록했다.
독일 DAX지수도 1% 오르며 6,796.16을, 프랑스 CAC 40지수는 0.6% 오른 4,686.33에 각각 마감했다.
독일 자동차업체인 다임러는 600만주의 자사주를 매입할 것이라고 밝혀 3.2% 상승했다.
중국 최대 알루미늄업체 치날코가 지분을 추가로 인수할 것이라고 밝혀 광산업체인 리오틴토가 3.5% 올랐다.
한편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BOE)이 물가 억제를 위한 금리인상으로 경기 둔화를 초래하지 않을 것이라는 뉘앙스의 발언을 내놓아 물가 불안에 따른 전세계적 금리인상 가능성이 낮아졌다.
뉴스토마토 이진선 기자 js480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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