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자영기자] 경기도 평택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 2건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농림수산식품부는 27일 경기 평택시의 닭(종계)농장과 꿩 농장에서 의뢰한 AI 검진결과가 양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AI 양성 판정은 총 40건을 넘어섰고 매몰 대상은 곧 600만 마리에 육박하게 됐다.
한편 농림부는 25일 일본 가고시마현 닭농장에서 H5형 고병원성 AI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가고시마현은 일본 1위의 닭 생산지로 반경 10km이내에 525만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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