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미국의 주택가격이 주택시장 침체로 4개월째 하락세를 나타냈다.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S&P/케이스실러 20개 도시 주택가격지수는 전년동기 대비 1.6% 하락했다. 이는 월가 예상치와 부합하는 수준이다.
이로써 미국의 주택가격이 4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경제 전문가들은 "미국 주택시장의 침체가 지속되고 있다"면서 "주택가격은 올 상반기 동안 약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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