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
우리금융(053000)지주 민영화 작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김석동 금융위원장은 우리금융 민영화 문제와 관련해 시간을 끌지 않겠다는 입장을 24일 밝혔다. 구체적 시기와 관련해서는 결자해지한다는 생각으로 임할 것이라고 언급해 임기 내에 민영화를 매듭짓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1997년 외환위기 이후 금융감독위원회 담당국장을 맡아 우리금융이 출범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맡았다.
경제불안요인으로 부각되고 있는 가계부채에 대해 그는 "큰 틀에서 봐야한다"고 말했다.
부채가 금융기관의 자산이란 점에서 자산유동성 관리 차원에서 종합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것. 특히 가계부채도 제때 갚으면 문제가 없는 만큼 원리금 상환이 잘되도록 일자리 창출 등과 연계해 해결해 나가겠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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