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안승현기자] 국내주식형펀드(ETF 제외)가 지난주 전주 대비 유출 규모를 크게 늘리면서 3983억원 순유출을 보였다. 글로벌 펀드는 선진지역과 신흥지역으로 꾸준히 자금이 유입됐다.
24일
동양종금증권(003470)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내주식형펀드는 연초 이후 1조2781억원 감소했으며, 주간 기준으로도 3983억원이 빠져나갔다.
해외주식형펀드는 전주대비 해지금액이 다소 감소하면서 2301억원의 순유출 기록, 채권형과 MMF 는 순유입을 기록했다.
혼합형은 주식혼합형이 1525억원 유출, 채권혼합형에는 2432억원이 들어오면서 전반적으로 채권형 펀드에 자금이 몰리고 있다.
글로벌 펀드자금은 선진지역으로 전주보다 57억8000만달러 증가한 98억4000만 달러 순유입을 보였다.
미국 펀드에는 2주 연속 20억달러 이상의 자금유입이 계속된 반면, 아시아(일본제외)와 남미펀드로는 자금 유입이 줄었다.
뉴스토마토 안승현 기자 ahnm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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