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산업용가열로 전문기업 제이엔케이히터의 기업공개(IPO)를 위한 일반 공모 청약 결과 621.09대 1의 경쟁률로 최종 마감됐다.
우리투자증권은 21일 제이엔케이히터의 공모주 청약경쟁률이 621.09: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총 1조6900억원의 자금이 몰렸다.
제이엔케이히터는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기관 수요예측을 통해 1만3600원을 공모 가격으로 확정했다. 주급납입 등 청약 후 일정이 마무리되면 제이엔케이히터는 오는 31일부터 코스닥 시장에서 첫 거래가 시작된다.
총 200만주, 272억원의 자금을 공모한 제이엔케이히터의 총 상장주식수는 800만주로 시가총액은 1088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제이엔케이히터는 이번 공모자금을 베트남 설비 등에 투자해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제이엔케이히터는 지난해말 기준으로 926억원의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수주잔고 83% 이상이 올해 매출로 인식될 전망이다. 제이엔케이히터는 작년 3분기까지 누적 매출 662억원, 영업이익 145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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