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진욱기자]
롯데관광개발(032350)(회장 김기병)이 지난 20일 중국 청도철로국제여행사유한공사(사장 런하오)와 여행사업 전반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청도철로국제여행사유한공사는 중국 전역에서 홍콩과 마카오 등에 관광특별열차를 운영하고 있는 대규모의 철도여행전문기업이다.
롯데관광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의 전문화된 여행서비스 노하우을 바탕으로 학생 및 실버 등 각종 단체여행, 인센티브 관광, MICE 사업 등에 상호 우선적 협력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협약식에 참가한 롯데관광 김웅 경영총괄 부사장은 “지난해 한국을 찾은 중국 관광객이 200만 명에 달하는 등, 앞으로도 양국의 여행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번 협약이 양사에게 주는 의미와 기대가 매우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롯데관광은 이번 협약으로 중국에 자사의 우수성과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한국의 특색 있는 여행상품을 홍보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 한해 약 3만명 이상의 중국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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