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장관회의]월드IT쇼 2008 개막
국내 최대규모의 정보기술 국제전시회
입력 : 2008-06-17 08:37:44 수정 :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최첨단 정보기술(IT)과 첨단 디지털 제품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전시회인 '월드IT쇼 2008'이 막을 올렸다.
 
'인터넷 경제의 미래' 주제로 한 월드IT쇼는 20일까지 나흘동안 22개국 6백 30여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LG전자등 국내대표기업들이 신제품을 발표도 잇따를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하반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옴니아폰'을,LG전자는 '시크릿폰'을 각각 선보인다.
 
SK텔레콤이나 KT 등도 각각 '와이브로웨이브2'와 '인터넷TV(IPTV)', '와이브로' 홍보에 적극나선다는 계획이다.
 
월드IT쇼 행사사무국 관계자는 "OECD장관회의의 연계행사로 개최되어 OECD회원국 및 비회원국 장관급 42명을 비롯한 1500여명의 외빈들이 행사장을 방문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월드IT쇼가) 관람과 시연에 머물지않고 해외바이어를 초청한 비니지스 상담회가 동시에 열리는 등 참가기업의 세계시장 진출에 기여할 것"으로 사무국 관계자는 내다봤다.
 
월드IT쇼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국내외 귀빈과 바이어 대상의 비즈니스데이로 20일 하루만 퍼블릭데이로 구분해 관람이 진행된다.
 
뉴스토마토 이형진 기자 magicbul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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