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훙레이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0일 정례기자회견에서 미·중 정상회담에 대해 "후진타오 국가주석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양국관계를 새로운 단계로 설정했다"며, "회담은 성공적이었다"고 말했다.
훙 대변인은 "양국 정상은 시대의 조류에 맞게 서로 존중하고 서로에게 이익이되는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합의했다"고 회담 성과를 강조했다.
또한, 대만문제에 대해 "중미 양국이 대만문제의 중요성을 인식했다"고 강조하며, "미국이 중국의 입장을 이해하고 지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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