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1일
OCI머티리얼즈(036490)의 주력 제품 생산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목표주가를 기존 6만4000원에서 14만6000원으로 128% 상향한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OCI머티리얼즈의 주가가 주력제품인 NF3의 생산량과 정비례 관계였다며 올해 NF3 생산능력이 지난해 대비 44% 증가한 연 6500톤 규모일 것으로 예상해 목표주가를 상향했다고 밝혔다.
또 OCI머티리얼즈가 지속적으로 생산능력을 확대해 2013년까지 NF3 9500톤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종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모노실란 생산라인은 현재 가동률이 50% 수준에 불과해 주가에 영향을 미치진 못하지만 LCD·반도체 부문의 수요 증가로 올해 가동률이 80%까지 상승하면서 이익증가에 기여할 것이다"고 내다봤다.
뉴스토마토 김소연 기자 nicks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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