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미국 최대 주택대출 은행인 '웰스파고'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는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웰스파고는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21% 증가한 34억1000만달러, 주당 61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월가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주당 순이익 63센트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동기 227억달러에서 215억달러로 감소했다.
경제 전문가들은 "웰스파고의 실적이 모기지 부문의 부진으로 시장 예상치에는 미치지 못했다"면서 "모기지 매출이 핵심 매출의 10~12%를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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