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한국교육방송공사(사장 곽덕훈)(이하 EBS)와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우근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양성언)은 18일 제주특별자치도청에서 상호 협력과 지원으로 각 기관의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EBS의 발전, 제주관광사업 발전, 제주교육 진흥을 위해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공교육보완을 위한 EBS 콘텐츠지원사업과 EBS 원격교육연수원 활용에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 EBS는 제주특별자치도 7대 자연경관 선정 관련 홍보사업과 제주관광·제주교육을 위한 프로그램 공동개발에 협력한다.
곽덕훈 EBS사장은 “EBS의 좋은 프로그램이 학생의 시청각 교육에 널리 활용되는 것은 공교육 보완과 EBS의 발전, 나아가 대한민국의 교육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제주특별자치도·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의 협력이 EBS의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게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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