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證, 中 북경에 투자자문사 설립
"IB 중심 업무 추진..향후 수행업무 확대"
2011-01-16 10:57:29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정경준기자] 우리투자증권(005940)이 중국 북경에 투자자문회사를 설립, 24일부터 공식 업무에 나선다. 
 
우리투자증은 16일 2천만위안(약 34억원)의 자본금을 출자해 중국 북경에 ‘우리환아투자자문유한공사’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주희곤 현 우리투자증권 북경리서치 센터장이 대표를 맡게 되며, 오는 24일 공식 개소한다.
 
우리투자증권은 “일반투자자문사에 허용되는 업무범위 내에서 수행가능한 IB 딜, 소싱 중심으로 업무 추진 후 향후 중국 시장 개방에 따라 수행업무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리투자증권은 이어 “IPO(기업공개) 영업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상태 및 리서치 인력 활용 등 설립초기 자문사 안정화 측면에서 유리한 북경에 설립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정경준 기자 jkj856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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