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업계, 경기 회복세에 인력채용 '스타트'
-KTB證 열린 채용 50여명 선발, 대신證 애널리스트 등 인력 채용
2011-01-14 15:47:50 2011-01-14 18:36:31
[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한국 경제가 빠른 회복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금융권도 본격적으로 대대적인 채용에 나서고 있다.
 
14일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에 따르면 대신증권과 KTB투자증권, 솔로몬저축은행 등은 최근 신규 사원 채용에 나섰다.
 
대신증권은 리서치센터 RA(Research Assistant)및 분석전문가(Analyst)를 채용할 예정이다. 분석전문가(Analyst)는 4년제 대졸 이상으로 관련 경력 2년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며 RA 분야는 2월 졸업예정자도 지원할 수 있다.
 
KTB투자증권은 본사 전 부문과 지점 영업부문에 걸쳐 인력채용에 나선다. 특히 열린 채용을 추구하기 때문에 특별한 자격요건은 없는것이 특징. 인사담당자에 따르면 채용인원은 신입과 경력을 합해 총 50여명 정도이며 좋은 인재가 많다면 얼마든지 채용 규모를 늘린다는 방침이다.
 
한양증권은 정사원은 아니지만 인턴사원을 모집키로 했으며 솔로몬저축은행은 오는 16일까지 소비자금융본부와 전산부에서 근무할 사원을 모집한다. 안양저축은행도 은 금융사무·금융일반 신입행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뉴스토마토 김소연 기자 nicks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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