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중국기업으로 국내 증시에 15번째로 상장하는 기업인 섬유업체 중국고섬의 공모주 청약이 0.46대1의 저조한 경쟁률로 최종 마감됐다.
13일 대표주관사인 대우증권에 따르면 1666만1032주 모집에 총 760만7580주가 청약돼 0.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증권사별로는 대우증권은 0.60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한화증권 0.10대 1, IBK투자증권 0.52대 1, HMC투자증권 1.05대1로 각각 집계됐다.
청약증거금은 총 266억2653만원이 몰렸다.
중국고섬은 완전배향사(FDY), 가연사(DTY), 혼합실(BY), 삼각섬유사(TFY) 등의 폴리에스터를 생산하는 업체다.
이 회사는 한국 시장 상장에 앞서 지난해 9월 싱가폴 증권거래소(SGX-ST)에 상장했다. 이번 한국 시장에 주식을 상장하는 것은 유상증자 형태다.
중국고섬의 공모가는 7000원. 오는 25일 상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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