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유·무선 통신공급업체인 씨그널정보통신의 기업공개(IPO)를 위한 공모청약 첫 날 경쟁률이 25.64대 1을 기록했다.
13일 대표주관사인 신영증권에 따르면 17만8400주 모집에 총 457만4000주가 청약돼 25.6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증거금은 총 194억3950만원이 몰렸다.
씨그널정보통신은 지난 1991년에 설립돼 모토로라의 공식 총판으로 모토로라의 유·무선 통신 장비를 국내에 공급해왔다. SK텔레콤과 KT, LG텔레콤의 협력업체로 와이파이(Wi-fi)와 주파수공용무선통신시스템(TRS) 등 무선통신솔루션, 통신망구축솔루션 등 분야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씨그널정보통신 공모가는 8500원으로, 14일까지 청약을 거쳐 오는 24일 상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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