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쇼핑검색 전문포털 다나와의 기업공개(IPO)를 위한 공모청약 첫날 경쟁률이 11.17대 1을 기록했다.
13일 대표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28만7730주 모집에 총 321만2770주가 청약돼 11.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증권사별로는 한국투자증권이 12.74대 1을 기록했고, SK증권은 4.86대 1로 집계됐다.
청약증거금은 총 224억8939만원이 몰렸다.
다나와는 컴퓨터 디지털 정보기기, 휴대폰, 가전 등의 상품 가격 비교와 구매 가이드 등 제품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특히, 용산에 개설된 연락사무소를 통해 컴퓨터와 가전제품에 대한 실시간 최저가 정보를 보여준다.
공모가는 1만4000원이며 공모자금은 R&D투자 등에 쓰일 예정이다.
다나와는 오는 14일까지 청약을 거쳐 24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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