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인상, 시기만 앞당겼을 뿐"-교보證
2011-01-13 10:52:37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13일 교보증권은 "이번 금리인상은 예상했던 바는 아니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시장에 큰 충격은 없을 것"으로 평가했다.
 
주상철 교보증권 투자전략팀장은 "현 정부의 정책기조 자체가 물가안정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언젠가는 금리인상이 될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에 충격이 크지 않다"고 말했다.
 
주 팀장은 "금융시장에 여전히 유동성이 풍부해 유동성 축소 우려는 지나치다"며 "다만 마이너스 금리 하에서 환율 하락 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주 팀장은 "수출주가 환율하락으로 간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는 있지만, 해외수요가 커지고 수출경쟁력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부정적 영향을 충분히 상쇄할 것"으로 내다봤다.
 
뉴스토마토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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