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경준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3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과 관련 “시장의 충격을 완화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라는 측면에서 시기적으로 적절했다”고 평가했다.
김정훈 한국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은 “낮은 수준의 금리가 정상화되는 과정이기 때문에 주식시장에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 팀장은 특히 “주식시장이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분위기인 만큼, 이번 금리인상에 따른 자금의 이동 또한 제한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추가 기준금리 인상 여부에 대해서는 올해 상반기에 50bp 정도의 인상요인은 더 있을 것으로 전망하며, 향후 주식시장은 금리 보다는 환율, 특히 원·엔환율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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